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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대전 자동차부품공장 대형 화재...55명 중·경상...14명 연락 두절 / YTN

2026-03-20 29 Dailymotion

대전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 불이 나 현재까지 5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br /> <br />근무자 14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우려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에서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 브리핑이 있을 예정인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br /> <br /> <br />[남득우] <br />화재 관련 3차 브리핑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br /> <br />금일 대전광역시 문평동 현장 대응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br /> <br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현장 대응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화재는 신고자 접수 이후 급격히 연소 확대되었으며 다수 인명피해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와 2단계를 신속하게 발령하고 13시 53분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여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재까지 작업자 170명 중 156명은 소재가 확인되었으며 연락 두절된 상태인 14명에 대해서는 구조를 최우선으로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br /> <br />인명피해는 총 55명으로 이 중 35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br /> <br />오늘 17시 30분경에는 소방청 중앙긴급구조통제단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여 인명 구조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범정부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br /> <br />현재 상황은 화재로 인한 구조 활동의 위험성이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br /> <br />건물 안전진단 전문가 의견에 따르면 철골구조물이 열변형으로 붕괴 위험이 있어 구조대원 피해 등 매우 신속한 판단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br /> <br />이에 따라서 저희는 구조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서 충분한 안전이 확보된 이후 단계적으로 수색 구조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br /> <br />현재 무인 방수차 등을 활용하여 건물 내부 온도를 낮추고 있으며 건물설계도면을 기반으로 한 정밀수색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br /> <br />또한 야간 수색에 대비한 조명장비와 중장비를 준비하고 있으며 연락두절자 가족에 대해서도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br /> <br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청과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해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br /> <br />아울러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br /> <br />이상입니다. <br /> <br />질문 있으시면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br /> <br />[기자] <br />건물 온도를 ... (중략)<br /><br />YTN 오승훈 (5w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2020474161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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